일본인 유입 마케팅, 광고 전에 콘텐츠와 문의 경로부터 점검하세요
일본인 관광객 유입 마케팅을 준비한다면 광고 집행과 함께 콘텐츠의 설명과 문의 경로를 먼저 점검해 보세요. 방문할 이유, 이용 정보, 일본어 안내, 다음 행동이 연결되어야 관심을 가진 여행자가 실제 방문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이 글의 순서
안녕하세요? 일본인 대상 로컬 콘텐츠를 7년째 만들며, 경험이 콘텐츠가 되고 사업이 되는 과정을 기록하는 오갱코리아 대표 오제인입니다.
“일본인 손님도 찾아오면 좋겠는데, 무엇부터 해야 할까요?” 매장을 운영하면 메뉴와 서비스, 일상의 운영만으로도 바쁩니다. 여기에 일본어 홍보, 영상, 광고까지 생각하면 해야 할 일이 갑자기 많아 보여요. 어디에 돈과 시간을 먼저 써야 할지부터 고민될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큰 마케팅 계획보다 방문을 검토하는 한 사람을 떠올려 보세요. 그 사람이 내 콘텐츠를 보고 “여기는 어떤 곳이지?”, “내 일정에 넣을 수 있을까?”, “어떻게 문의하지?”를 차례로 확인할 수 있는지 보는 거예요. 콘텐츠를 만들기 전에 이 경로가 보이면 준비할 정보와 홍보 소재를 함께 정리할 수 있습니다.
매장 사진을 일본어로 소개하는 것과 여행자가 방문을 결정할 정보를 만드는 것은 조금 다른 일입니다. 멋진 사진을 본 뒤에도 어디에 있는지, 어떤 경험을 할 수 있는지, 예약이 필요한지 찾기 어렵다면 추가로 알아봐야 할 것이 남습니다. 광고를 무조건 미뤄야 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유입을 늘리기 전에 그 유입을 맞이할 설명이 준비되어 있는지 확인하자는 제안입니다.
‘일본인 모두’ 대신 방문 상황 하나 정하기
같은 일본인 여행자라도 여행 목적과 동행인, 이동 경로, 관심사가 다릅니다. 국적만으로 취향을 단정하지 말고 ‘이 동네에 온 사람이 짧게 참여할 수 있는 체험’처럼 자신의 매장에 맞는 상황부터 적어보세요. 누구에게 어떤 선택지가 되는지 정하면 사진과 영상에서 보여줄 장면도 고르기 쉬워집니다.
할인보다 방문할 이유를 구체적으로 보여주기
‘현지인이 사랑하는 특별한 가게’ 같은 표현만으로는 무엇이 다른지 알기 어렵습니다. 실제로 만드는 과정, 지역과 이어지는 이야기, 고객이 직접 해볼 활동 중 확인할 수 있는 장면을 골라보세요. 예를 들어 공방이라면 도구를 만지는 과정과 가져갈 결과물을, 식음료 매장이라면 제공하는 메뉴와 공간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자신의 매장에서 실제로 제공하는 내용을 기준으로 장면을 골라주세요.
콘텐츠와 운영 정보를 한 페이지로 연결하기
짧은 영상은 관심을 만드는 역할을 맡고, 자세한 이용 정보는 최신 안내 페이지에서 확인하게 구성할 수 있습니다. 위치와 지도, 운영 시간, 가격, 예약 여부, 가능한 언어, 문의 방법이 서로 맞는지 체크하세요. 일본어 문구를 만들기 전 한국어 원문의 조건을 확정하고, 번역 뒤에는 숫자와 고유명사, 예약 조건을 다시 검토합니다.
문의할 수 있는 경로를 실제로 열어보기
고객 입장에서 스마트폰으로 링크를 눌러보세요. 접수가 끝난 폼으로 연결되거나, 문의 방법을 찾기 어렵거나, 어떤 언어로 답변 가능한지 불분명한 부분이 없는지 확인합니다. 채널을 운영한다면 응대 가능한 시간과 범위를 안내하고 실제로 제공하지 않는 일본어 응대를 약속하지 않습니다.
유입·문의·예약은 각각 확인하기
콘텐츠 조회, 사이트 방문, 문의 접수, 예약 완료는 같은 결과가 아닙니다. 링크에 유입 경로를 구분할 표기를 넣고, 가능한 범위에서 실제 접수 기록과 연결해 보세요. 방문 수가 늘었다는 이유만으로 예약이나 매출이 늘었다고 계산하지 않습니다. 문의가 생겼다면 어떤 정보가 부족했는지도 기록해 다음 콘텐츠에 반영할 수 있습니다.
조회수를 늘리기 전에, 관심이 생긴 다음 화면을 확인해요
예를 들어 체험을 보여주는 짧은 영상을 보고 관심이 생겼다고 해볼게요. 다음 페이지에서 위치와 소요 시간, 예약 조건을 찾을 수 있다면 여행자는 자신의 일정과 비교할 수 있어요. 반대로 사진만 있고 문의 경로가 없다면 직접 더 찾아봐야 합니다. 광고와 콘텐츠는 관심을 만드는 역할을 맡을 수 있지만, 그 뒤에서 설명과 응대가 준비되어야 하죠. 콘텐츠 기획과 매장 운영 정보를 따로 생각하지 않는 이유입니다.
바로 써볼 매장 콘텐츠 기획안
‘대상 상황은 [누가 언제 방문하는가], 방문 이유는 [실제로 제공하는 경험], 보여줄 장면은 [과정·공간·결과물], 자세한 정보는 [최신 안내 페이지], 다음 행동은 [일정 확인·문의·예약]’으로 다섯 줄을 채워보세요. 기획안의 빈칸이 곧 먼저 준비할 콘텐츠와 운영 정보입니다.
이 과정은 일본인 유입이나 매출을 보장하는 공식이 아닙니다. 내 매장을 설명하는 콘텐츠와 이용 정보를 정리하고 실제 반응을 확인하기 위한 시작점입니다. 어떤 콘텐츠부터 만들지 막막하다면 매장 사장님을 위한 일본인 유입 콘텐츠 기획 전자책을 참고해 보세요. 카카오 채널을 추가하면 무료로 받을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일본인 관광객 유입 마케팅은 일본어 번역부터 하면 되나요?
번역은 필요한 작업이지만 먼저 전달할 정보가 정리되어야 합니다. 누구에게 어떤 경험을 안내할지, 위치와 이용 조건은 무엇인지, 문의는 어디로 연결할지 한국어로 정한 뒤 일본어 표현을 검토해 보세요.
매장 콘텐츠 기획 전자책은 어떻게 받을 수 있나요?
오갱코리아 카카오 채널을 추가하면 매장 사장님을 위한 일본인 유입 콘텐츠 기획 전자책을 무료로 받을 수 있어요. 이 글 아래의 ‘카카오에서 문의·자료 받기’ 버튼으로 채널을 열어보세요. 콘텐츠와 교육에 관한 궁금한 점도 그 경로에서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스토리 기획부터 AI 활용, 일본어 홍보와 고객 문의 경로까지 함께 정리하고 싶은 로컬 사업자는 교육·컨설팅 목록의 오갱코리아 4주 그룹 교육도 살펴볼 수 있습니다. 현재 모집 안내와 신청 조건은 해당 교육의 상세 페이지에서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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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아웃바운드 20년 경력의 관광·로컬 전문가 오제인 대표가 직접 진행하고, 매주 개별 피드백으로 우리 매장의 기획안을 함께 다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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