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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손님 유입 콘텐츠

영상은 올리는데 일본인 손님 문의는 없나요? 식당 유튜브 홍보 마케팅에서 놓친 것

이 글의 핵심

일본인 손님 대상 홍보 영상에는 음식 소개와 함께 가게 위치·주문 방법·예약·문의 경로가 필요합니다. 손님이 가게를 발견한 뒤 방문을 준비할 수 있는지 점검해 보세요.

오제인인·아웃바운드 20년 · 오갱코리아 대표

입력 2026. 10. 25.

일본인 참가자들과 함께한 오갱가이드 로컬 투어
오갱가이드 기존 촬영 사진·영상 장면
이 글의 순서

안녕하세요? 소상공인 사장님들의 콘텐츠 기획을 돕는 스토리 기획 전문가 오제인입니다.

일본인 손님에게 가게를 알리고 싶어서 음식 영상도 올리고, 일본어 자막도 넣었는데 문의는 조용하다면 답답하실 거예요. 더 자주 올려야 할지, 광고를 해야 할지 고민도 되고요. 그런데 영상을 늘리기 전에 한 번 살펴볼 게 있어요. 처음 보는 일본인 손님이 그 영상만 보고 우리 식당을 찾고, 이용할 방법까지 알 수 있을까요?

오늘은 지방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사장님 입장에서 일본인 관광객 홍보 마케팅을 살펴보려고 해요. 음식에 관심을 갖게 하는 장면과, 실제로 찾아와도 되겠다고 판단하는 정보가 어떻게 이어져야 하는지요. 원인을 하나로 단정하기보다 우리 가게에서 빠진 안내를 찾는 데 초점을 맞춥니다.

오갱코리아에 기록한 이야기 중에는 일본인 손님이 장흥 삼합을 먹고 싶다며 문의한 사례가 있습니다. 유명 도시가 먼저가 아니라 먹고 싶은 음식이 먼저였던 거예요. 실제 방문까지 확인한 사례는 아니지만, 가게를 소개하는 입장에서 생각해볼 만한 질문을 남겼어요. 우리 가게에도 손님이 일부러 찾아오고 싶어 할 이유가 있을까요?

한국 손님에게 익숙한 장면도 설명이 필요해요

처음 보는 음식은 이름만 읽어서는 어떤 맛이고 어떻게 먹는지 알기 어렵죠. 여러 사람이 나눠 먹는 메뉴인지, 처음 주문할 때 무엇을 고르면 되는지도 궁금할 수 있어요.

사장님이 매장에서 자주 설명하는 장면을 떠올려보세요. 한 상이 차려지는 과정이나 먹는 순서, 체험을 시작하는 모습이 소재가 될 수 있습니다. 모든 일본인 손님이 같은 것을 좋아한다고 정해두기보다, 이번 영상이 답할 질문 하나를 고르는 거예요.

일본어로 바꾸기 전에 이야기를 정해야 합니다

가게 소개문을 그대로 번역하면 문장은 바뀌어도 영상은 여전히 막막할 수 있어요. 무엇을 보여주고 싶은지부터 정해야 촬영할 장면과 자막도 고를 수 있거든요.

‘처음 오면 어떻게 주문하나요?’가 주제라면 메뉴를 고르고 주문한 뒤 음식이 나오는 과정까지 이어볼 수 있어요. 일본어가 유창하지 않더라도 실제 메뉴와 운영 정보를 정리하는 일은 사장님이 먼저 시작할 수 있습니다. 번역한 표현이 원래 뜻과 맞는지는 별도로 확인해야 하고요.

가보고 싶다는 마음 다음에는 방문 정보가 필요해요

음식이 마음에 들어도 여행 일정에 넣을 수 있는지는 또 다른 문제예요. 어느 지역인지, 영업하는 날은 언제인지, 예약이 필요한지 확인할 수 있어야 하죠.

유튜브 설명과 연결된 안내 페이지가 같은 정보를 보여주는지 살펴보세요. 가게 이름과 실제 입구도 찾기 쉽게 보여주면 좋아요. 단, 관심을 보인 반응을 실제 방문이나 매출로 바꾸어 말하지는 않아야 합니다.

우리 가게 영상 한 편을 기획해보고 싶다면

처음부터 여러 채널을 한꺼번에 운영하려고 하면 부담이 커져요. 중심이 되는 유튜브 영상의 질문과 구성을 먼저 잡고, 짧게 전할 장면은 쇼츠나 SNS로 어떻게 활용할지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혼자서는 주제만 계속 바뀌고 촬영으로 넘어가지 못한다면, 기획안을 직접 만들고 피드백받는 방식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설명을 듣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우리 가게에 적용해보는 거예요.

자주 묻는 질문

일본어를 못해도 수업 내용을 적용할 수 있나요?

A. 먼저 가게의 정보와 보여줄 이야기를 정리할 수 있어요. 일본어 표현은 의미가 정확하게 전달되는지 함께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영상 제작을 맡기는 과정인가요?

A. 아래 연결된 과정은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는 4주 교육입니다. 제작을 대신 맡기는 서비스와는 구분해서 살펴보세요.

우리 가게의 이야기를 일본인 손님이 이해할 유튜브 콘텐츠로 만들어보고 싶다면, 4명 소수정예로 진행하는 4주 교육을 살펴보세요. 채널 방향과 스토리, 대본과 촬영 구성을 준비하고 매주 가게별 피드백을 받는 과정입니다.

직접 배우고 실행하기 · 4:1 소수정예

일본인 손님이 궁금해할우리 가게 영상, 함께 기획해봐요.

유튜브 채널부터 스토리·대본·촬영 구성까지 준비하고, 매주 매장별 피드백으로 직접 실행하는 4주 과정이에요.

  • 유튜브 기획
  • 스토리·촬영 구성
  • 매주 매장별 피드백

11월 22일 개강 · 4주 · 4명 소수정예 · 590,000원

일본인 대상 로컬 콘텐츠를 직접 운영하는 오제인과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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